저희 환자를 위해 가정간호 선생님들이 오십니다.
처음에는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의료진분들을 접하는 것이 생소하여 의사소통도 다소 어색했고 긴장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떨리던 첫 만남 이후부터 지금까지 선생님들을 만난 결과 환자에 대한 걱정과 간호뿐 아니라 가족들의 안부까지도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오랜 간병으로 지친 가족들을 진심으로 위로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간호 대상자가 환자 만이 아닌 가족, 더 넓게는 지역사회까지 포함된다고 해도 그 바쁜 근무 중에 가족까지 잘 챙기는 선생님들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담당 선생님들은 동일하게 바쁘신 분들인데 달랐습니다.
이게 대상자의 신체, 정신, 영적 간호까지 고려하는 진정한 토털 케어를 실천하는 게 아닌가요?
우리 선생님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가족들도 큰 힘을 얻고 진정한 간호인들을 보았다 생각하여 귀원에 꼭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통합돌봄지원팀(가정간호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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