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연 교수님은 워낙 부인암 권위자로 명성이 높으셔서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모두 수술받기 원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수술받을 수 있었던 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익히 듣던 대로 바쁘신 와중에도 따뜻함을 간직하신 분이었습니다.
또한 76병동 간호사님들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운이 좋아 친절한 직원이 배정되었구나 싶었는데 교대한 간호사님들도 친절, 다음 교대 후에 또 친절하셨습니다.
덕분에 힘든 시기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환자를 배려하는 산부인과 의료진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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