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
| [2004 추계] 미숙아의 Aminophylline 정맥투여에서 Theophylline의 경구투여로 전환시 혈중농도 변화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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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강현아o, 안숙희, 조영환, 신혜영 발표초록 : Theophylline은 미숙아에서 무호흡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물로, 유효치료혈중농도의 범위가 7~12 mcg/mL로 좁고, 그 이상으로 유지될 경우 빈맥, 위식도역류, 발작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TDM (Therapeutic Drug Monitoring) 대상약물이다. 신생아 약물요법의 지침서인 Neofax?에서는 미숙아에서 aminophylline의 정맥투여를 theophylline의 경구투여로 전환할 때, aminophylline이 78.9 % theophylline과 21.2 % ethylenediamine으로 구성된 것과, 경구 theophylline 시럽의 신생아에서 생체 이용율이 80 %인 것을 고려하여 동일용량으로 전환하도록 추천하고 있으며, 서울아산병원에서도 이에 근거해 전환하고 있다. 하지만 본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TDM 자문업무 중 동일용량으로 전환시 대부분의 경우에서 혈중농도 증가가 관찰되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aminophylline 정맥투여에서 경구 theophylline으로 동일용량으로 전환 시에 혈중농도 변화를 확인하고, 어떤 요인들이 혈중농도 변화에 관여하는지 고찰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03년 4월부터 2004년 9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aminophylline을 정맥투여 하다가 동일용량의 theophylline 시럽으로 변경한 환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변경 전후에 혈중 농도를 측정하였고, 그 간격이 7일 이내인 경우를 포함시켰으며, 두 시점간에 임상 검사 수치의 변화가 크고, 체중 증가가 심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총 16명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남자가 6명 (37.5 %), 여자가 10명 (62.5 %)이었다. 출생체중은 1.006 ± 0.261 kg, gestational age (GA)는 27.6 ± 1.6주, postnatal age (PNA)는 48 ± 20.7일, postconceptional age (PCA)는 34.5 ± 2.4주였다. Aminophylline 정맥투여에서 theophylline 경구투여로 전환 후, 혈중농도가 증가한 경우는 총 16명 중 14명 (87.5 %)이었으며, 변화가 없는 경우는 1명 (6.25 %), 감소한 경우도 1명 (6.25 %)이 있었다. 혈중농도의 증가량은 평균 2.38 ± 1.91 mcg/ml이었다. 여러 요인들과 혈중농도 증가량 사이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PNA가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혈중농도 증가량이 증가하는(r=0.535, p=0.033) 경향을 보였다. Aminophylline 정맥투여에서 theophylline의 경구투여로 전환 후에 혈중농도를 측정하여 용량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량해서 전환하는 것이 고려되어야겠고, 정확한 투여지침의 설정을 위해 더 많은 환자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진행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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