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
| [1999 추계] 외래암환자 복약지도 후 항암화학요법 인식도 및 복약지도 만족도 조사 | ||
|---|---|---|
|
발표자 : 나길연0,허영설,김정태,이용선,조영환,노환성* 발표 초록 : 복약지도는 의료의 질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약사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로, 이미 많은 병원에서 각종 질환에 대한 복약지도 업무가 정착되고, 그에 대한 연구도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받는 외래환자들에 대한 복약지도가 국내에서 아직 보편화되지 못한 실정이므로, 본원 외래항암주사실에서 복약지도 후 항암화학요법 인식도와 복약지도 만족도를 조사하여 복약지도 업무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조사는 1999년 5월∼10월 기간 중 복약지도를 받았던 환자 132명 중 연락이 가능했던 94명을 대상으로 자유응답형 전화설문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항목은 크게 ① 항암화학요법 인식도, ② 복약순응도, ③ 복약지도 만족도를 조사하였다. ① 항암화학요법 인식도 조사 항목에서, 자신의 치료 스케줄을 알고 있는 환자는 총 응답자의 92%, 약의 효과를 알고 있는 환자는 44.3%였다. ② 복약순응도 평가 항목에서는 총 응답자 중 주사 및 경구 항암제에 대해 각각 98.3%, 84.0%였다. ③ 복약지도 만족도에 대해서는 84%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고, 더 자세한 복약상담을 원하는 부분은 부작용(25%), 식이(15%), 부작용 대처법(10.5%), 약의 효과(10.5%) 등이었다. 이 조사를 기초로, 암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복약지도의 기술을 개발하여 질을 높이고, 약물의 부작용 및 그에 따른 대처법을 교육하여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치료효과에 기여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