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
| [2004 추계] 의료기관 조제실 주사제의 현황 및 업무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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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권태경0, 전혜선, 송영천, 신혜영 발표초록 : 배 경 : 의약분업이후 의료기관 조제실 제제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시판품만으로 모든 진료의 필요성을 만족시킬 수 없고, 시판품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필수적인 상황이다. 서울아산병원(이하 본원)의 경우에는 소아의 special TPN의 조제를 위한 Zinc sulfate, Cupper sulfate, Sodium acetate등이 요구되는데 시판품이 존재하지 않고, Euro-collin solution( 장기나 도세포의 보존액)과 같이 의사의 의뢰에 의해 제조되는 특수제제는 원내에서 제조되어야만 한다. 특히 원내에서 제조되는 여러 제제 중에서도 주사제이거나 Euro-collin solution과 같이 주사제에 준하여 제조되는 제제들은 대한약전에 의거하여 품질관리를 받는 시판 주사제 수준의 품질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 병원감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되고 있고 원내에서도 적극적인 감염관리 활동이 강화 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본원에서는 감염관리실과 업무 연계를 통해 의료기관조제실 제제 사용 부서에서 해당제제를 믿고 쓸 수 있는 신뢰도 구축을 위해 업무개선이 진행되었다. 현 황 : 본원의 의료기관조제실 주사제는 중앙공급실에서 멸균 물품을 공급 받고 제제실에서 제조 후 소독 및 labeling의 작업을 한다. 그렇게 제조된 주사제는 2주 1회 수합하여 진단검사의학과에서 미생물 배양검사와 내독소 검사를, 약제부내 실험실에서 pH, osmolarity, 함량, 이물검사 등의 품질관리를 받는다. 검사 결과 적합 시 청구부서로 주사제를 불출하게 되고 전 과정에서 감염관리실과의 업무 연계를 통하여 감염관리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업무개선 : 감염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감염관리실의 자문과 미국 병원약사회의 guideline을 참조하여 제제실에서 주사제 조제시 복장 및 장비의 원내기준을 확립하였다. 의료기관조제실 주사제들의 품질관리에 필수적인 내독소 검사 결과의 판정을 위해 USP(United State Pharmacopeia) 27개정판을 기준으로 원내 진단검사의학과의 내독소 검사용 키트 단위(0.5EU/ml)를 고려하여 내독소 검사 합격 기준을 재정비 하였다. 마지막으로 내독소 검사 등의 검사의뢰 결과 통보를 전산상으로 가능하게 업무를 개선 하였다. 검사결과를 원내 감염관리 전산 프로그램을 통하여 빠르고 누락됨 없이 볼 수 있게 되었고 원내의 관심 있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검사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신뢰감 향상에 기여하였다. 맺음말 : 본원에서는 원내에서 제조하는 주사제들의 제조와 품질관리를 원칙적으로 분리함으로써 Double checking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감염관리실, 중앙공급실, 진단검사의학과, 실험실, 제제실 의 유기적인 업무 연계를 통하여 원내제조 주사제를 관리 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업무 개선 후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복장 및 장비, 내독소검사 이외에도 다른 영역에서의 업무 개선도 뒤따라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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