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
| [2004 추계] 병용금기 SCREENING 프로그램 시행 후의 처방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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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윤소정°, 박시현, 송영천, 조영환, 신혜영 발표초록 : 보건복지부는 심사평가원에서 선정한 병용금기 약물 성분 조합 162가지, 특정연령층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성분 10가지를 ‘병용금기 및 특정연령대 사용금기 성분’으로 2004년 1월 16일 고시하였다. 본원에서는 고시에 따르는 원내에서 사용 중인 약품(병용금기 조합 49가지)을 대상으로 금기 처방을 감별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안하여 2004년 5월 1일부터 시행하였다. 처방 프로그램에서 입력하려는 약이 금기사항에 해당될 경우 경고창이 띄워지고, 금기 약제를 처방해야 할 때는 그 사유를 입력한 후에 처방이 가능하게 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시행 후인 2004년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의 병용금기 약제 처방을 성별, 연령대별, 입원/외래, 진료과별, 약품별, 작용군별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2004년 5월부터 8월까지의 병용금기처방은 203건으로, 그 중 50% 정도가 60세 이상에서 나왔고 40세 이상이 약 90%를 차지했다. 신경과에서 79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양한 진료과에서 나왔다. 약품별로는 amitriptyline-selegiline 41건, aspirin-MTX 28건, fluconazole-triazolam 26건, itraconazole-triazolam 17건, selegiline-sertraline 14건, itraconazole-simvastatin 12건, amiodarone-lidocaine 9건 순이었다. 작용군별로는 MAOI와 TCA 또는 SSRI과의 병용이 70건으로 가장 많았다. 금기 약제를 처방하는 사유는 “다른 약물로는 조절되지 않는다”거나 “저용량 사용으로 영향이 적다” 그리고 “두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간격을 두고 투여한다” 등이었다. 전체 처방전 중에서 병용금기처방 비율이 2003년 5~8월 사이에는 0.038% 이었고 2004년 5~8월 동안에는 0.016%로서 약 5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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